[영상뉴스] 게임업계, 코로나 언택트 효과,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장학진 기자
toyo@sateconomy.co.kr | 2020-09-10 14:21:19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 게임사들이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먼저 컴투스는 올 2분기 매출 1475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는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와 ‘야구게임 라인업’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빌은 2분기에 매출 405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 먼저 자체 개발한 대표작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는 이달 중 일본 시장을 비롯해 북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선데이토즈는 매출 544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기록, 2014년 이후 6년 만에 반기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출처:각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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