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6월 실적 1천억 돌파...‘업계 최초’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07-08 09:54:12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소셜 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의 6월 실적분석결과 1천억을 넘었다.
8일 쿠팡 측에 따르면 자사의 6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거래액이 1천37억 원으로 업계 최초로 월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2010년 8월에 인터넷 판매 서비스(www.coupang.com)를 개시한 이래 서비스 론칭 이후 3년도 안 돼 월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
6월 기준 월 PC기준 월 방문자 수는 945만 명이며, 회원 수는 약 2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쿠팡은 서비스 개시 이후 매년 2배에 가까운 속도의 성장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5월 이후에는 월간 단위 흑자 기조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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