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기본형 2050만 ‘착한가격’
황혜연
hyeyeon8318@naver.com | 2013-07-05 15:32:51
지난 4일 기아자동차는 이달 16일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스포티지R의 새 모델 ‘더 뉴 스포티지R’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스포티지R은 내외관 모두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외부에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장착해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거듭납다. 내부는 4.2인치 칼라 TFT LCD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또 일부 트림의 가격을 최대 80만원 인하하고 가격이 인상된 트림도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더 뉴 스포티지R의 판매가격은 ▲2.0 디젤 2WD 럭셔리 2050만~2220만원 ▲트랜디 2380만원 ▲프레스티지 2565만원 ▲노블레스 2775만원 ▲ 2.0 가솔린 세타Ⅱ 터보 2WD 럭서리 2125만원▲ 2.0 가솔린 세타Ⅱ 터보 2WD 트렌디 2325만원 등이다.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할 수 있으며,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차량용 냉·온장고 또는 휴가비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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