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 검찰 긴급체포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07-05 14:43:51
[토요경제=이완재 기자]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이 납품비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5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2008년부터 신고리 및 신월성 1·2호기 등에 JS전선이 납품한 제어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 위조를 묵인 또는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2007년 한수원 사장에 취임한 뒤 재임 기간 도중인 올해 4월 원전사고 및 한수원 내부비리 등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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