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협회, 허위과장 광고 중개업체 20개사 공개
BM파이낸셜대부중개, ef캐피탈대부중개 등 홈페이지 공개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07-04 22:21:26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저금리 전환대출을 미끼로 소비자들을 속여온 허위과장 광고 중개업체 20여개사를 4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들 중개업체는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업체다.
해당 업체는 BM파이낸셜대부중개, ef캐피탈대부중개, HANA캐피날대부중개, JINJCompany대부중개, LFMONEY대부중개, SC제일 대부중개 캐피탈, SS대부중개, 금곡대부중개, 금융엔터테인먼트대부중개, 대진대부중개, 비투스코리아대부중개, 새한캐피탈대부중개, 성원대부중개, 에이스네트웍스대부중개, 제일론대부중개, 트레져아일랜드대부중개, 피치론대부중개, 행복대부중개컨설팅, 홍당무대부중개 등이다.
대부협회에 따르면 이들은 저금리 전환대출 등 허위·과장광고로 고객들을 현혹하거나 금융기관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 '대부중개업무 관리규정'을 위반했다.
이와함께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산와머니 등 대부금융업체들은 해당 중개업체와 했던 대출모집업무 위탁계약을 해지하는 등 피해 예방책 매련에 협조해 달라고 대부협회 측은 당부했다.
적발 업체들은 계약해지 이후 최소 6개월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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