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수해차량 긴급 지원 프로그램 가동

조영곤

kikipokr@naver.com | 2013-06-18 10:02:01

[토요경제=조영곤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말까지 수해차량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수해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장마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볼보는 차량 침수 시 안전 운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항목에 대한 특별 무상점검과 함께, 수리 시 부품 교환 비용을 최대 20%까지 지원한다. 볼보 자동차 소유 고객 중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경우 전국 12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해차량 지원이 가능한 유형은 운행 또는 주차 중 침수된 사항으로, 태풍 및 홍수 등에 의한 차량의 침수, 홍수 지역 통과 중 물에 휩쓸려 발생한 침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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