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사장, ‘원정출산’ 비난한 네티즌 고소
조영곤
kikipokr@naver.com | 2013-06-14 10:07:52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 부사장이 악담과 성적 모욕이 담긴 인터넷 댓글로 여성으로서 참기 어려운 모욕감을 느껴, 최근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해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고소 내용을 토대로 포털사이트에 네티즌들의 아이디 정보를 받은 뒤 해당 누리꾼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맏딸인 조 부사장은 4월초 출산을 2개월 앞두고 미국 하와이로 출국해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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