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국민은행장 사의…김옥찬 부행장 직무대행

유지만

redpill83@naver.com | 2013-06-13 09:11:56

[토요경제=유지만 기자] KB국민은행이 민병덕 은행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김옥찬 이사부행장 겸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직무대행 체제를 갖췄다.


국민은행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의도본점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민 행장의 사임서를 수리하는 한편 김옥찬 이사부행장 겸 경영관리그룹 부행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부행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자금증권부 증권운용팀장, 재무관리본부장, 재무관리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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