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자사 카드 44주년 사은대축제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05-29 10:36:07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 카드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세계 카드 44주년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

행사를 맞아 본점에서는 펜디 선글라스와 스톤헨지 귀걸이·목걸이 세트를 각각 24만 5000원과 4만 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트렌드북 여성 샌들과 잭앤질 티셔츠, 매긴 원피스도 5만 9000원과 1만원, 4만 500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는 “이같이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며 “휠라 런닝화와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린넨재킷, 갭 아동 원피스 등도 3만 9000원과 8만 9000원, 2만 4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다음달 4일까지 스마트 가전페어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 에어컨(15평형)은 244만 원이며 LG 휘센 에어컨(16평형)은 264만 원에 해당한다. 삼성 제습기(13ℓ)와 위닉스 제습기(8ℓ)는 각각 38만 9000원과 27만 9000원이다.

신세계는 “혼수 준비에 한창인 예비부부들을 위한 전자제품도 마련했다”며 “LG 트롬 세탁기(19㎏)는 190만 원, 삼성 버블샷 세탁기(19㎏)는 181만 원, 삼성 지펠 냉장고(830ℓ)는 306만 원, LG 시네마 TV(55형)는 355만 원이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해외 유명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비비안웨스트우드, 질샌더, 아크리스, 버버리, 슈컬렉션 등은 오는 31일부터 30% 세일을 진행한다. 분더샵과 엠포리오아르마니, 발렌티노, 폴스미스 등도 다음달 1일부터 30% 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정표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팀장은 “이번 사은행사는 해외 유명브랜드 세일과 함께 진행돼 유명 브랜드들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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