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프리미엄, 오벨리스크로 누려라!
한화건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분양
유상석
listen_well@sateconomy.co.kr | 2013-05-20 09:41:28
[토요경제=유상석 기자] 한화건설은 상암 DMC(Digital media City)가 조성돼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상암 오벨리스크 2차’를 분양한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1~44㎡ 732실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21㎡, 24㎡, 26㎡가 전체의 98%를 차지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면적별로는 전용 21㎡(구 6평) 128실, 24㎡(구 7평) 553실, 26㎡(구 8평) 36실, 35㎡(구 11평) 9실, 42㎡(구 13평) 6실로 구성된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첨단기술로 실수요자 편의는 물론 DMC 직장인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DMC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뜻한다. 연내 준공되는 MBC신사옥을 비롯, 오는 2015년까지 언론사를 비롯한 유명 기업과 해당 기업 종사자가 상암 DMC에 상주하게 돼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작년 4월 동일지역에 ‘상암 오벨리스크 1차’ 897실 분양을 성공리에 마감(최고 52.8대1 청약률)한 바 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또한 뛰어난 입지와 환경으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단지(상암9단지)와 인접해 유해시설에 따른 소음발생 등의 피해가 없고, 347만㎡의 대단위 환경생태공원인 ‘상암 월드컵공원’이 앞마당처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강변북로ㆍ올림픽대로ㆍ내부순환로ㆍ성산대교 등이 있어 도로교통여건이 우수하고, 공항철도ㆍ6호선ㆍ경의선 등을 이용가능한 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 역시 편리하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상암 DMC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브랜드까지 갖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라며 “뛰어난 입지 및 주변환경으로 1억 중반대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상암 DMC 개발호재 그대로 누려라!’
서울시가 세계최초의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상암 DMC는 유명 언론사와 방송사가 모두 집합해 ‘제2의 여의도’로 불린다. 이 곳엔 이미 SBS 프리즘타워, KBS 미디어, CJ E&M 등 유력 미디어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추가로 여의도 MBC 본사를 비롯해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와 삼성SDS 등 대형 기업체도 이전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 상암DMC의 입주 기업수는 741개에 달하며 종사자 수는 3만 2000여명을 넘었다. 시공이 완공되는 시점인 2015년에는 800여 개의 기업과 6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될 예정이다.
또,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15년 말 오픈 예정인 롯데 복합쇼핑몰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본관ㆍ영플라자ㆍ에비뉴엘) 규모(2만 600㎡)로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 등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인구 120만 명이 거주하는 서대문구ㆍ은평구 등 북서부 지역에 마땅한 대형 쇼핑시설이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상암DMC에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서울 북서부 상권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상암 DMC는 다른 신도시와 달리 이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관련 오피스 종사자, IT 및 SW 종사자가 많으며 업종 특성상 젊은 1~2인 가구가 많다. 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예상되나 아직까지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 사례가 없어 희소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분양성공 검증… 브랜드 신뢰도 높아
상암 DMC 인근지역에서 ‘오벨리스크’는 검증된 브랜드로 통한다. 지난 2012년 한화건설이 ‘상암 오벨리스크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어, 한화건설의 오피스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 897실의 상암 오벨리스크 1차는 최고 52.8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면서 작년 4월에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또한 뛰어난 입지와 수익률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지역은 상암DMC의 높은 수요에도 강남 및 판교지역의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중반대의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 공원 품은 듯… 친환경적 단지 디자인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남측 문화공원(2014년 말 조성)으로 열린 중정형 배치로 세대 내 채광 및 공원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고 조경공간을 효율적으로 조성했다. 중앙에 위치한 중정 공간(Green Core Plaza)은 풍성한 녹지와 데크, 조형 벤치 등이 어우러진 넓은 잔디광장으로서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의 녹지선상에 계획하여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이어지는 ‘그린네트워크’가 형성된다.
◇ 높은 주거 편의성에 ‘주목’
‘상암 오벨리스크 2차’가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미디어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상암DMC의 첨단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 단지 외관 가로변을 따라 오벨리스크의 요소를 배치하여 디자인한 것이 돋보인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향과 조망을 고려해 주변 아파트와 시각적 간섭을 최소화 하도록 배치하였고, 반복적 형태의 기존 오피스텔 입면 디자인에서 탈피하고자 하였다.
한화건설은 이 외에도 입주자 및 세입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빌트인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와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특히 문화공간, 휴식공간 등 건물 내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휴게공간을 제공하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소규모 오피스텔이 적용하기 힘든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를 하는 방식)을 지하3개층에 100% 도입, 고장이 많고 이용이 불편한 기계식 주차장(승강기를 이용한 방식)과는 차별화했다. 자주식 주차장은 바쁜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용이 편리하여 입주자들이 사소한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태양광발전 및 조경용수 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공용 관리비를 절감하였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2차는 1~2인 입주자를 위한 보안 문제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고화질의 CCTV를 출입구,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주요동선에 설치하여 방범 및 사고를 예방했으며, 방문자 영상 저장 및 조회 기능, 세대 내 원격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
◇ 향후 분양일정은…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2차는 5월27일(월), 28일(화) 양일에 걸쳐 청약접수를 받으며 29일(수) 추첨 및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이어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구. 청기와 주유소)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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