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국회도서관 통해 거제여성단체협의회 도서 기증

유상석

listen_well@sateconomy.co.kr | 2013-05-06 16:05:02

[토요경제=유상석 기자]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여성회관 글밭작은도서관)에 교양도서 및 아동도서 등 총 500권이 지난 3일 기증됐다.


▲ 황창하 국회도서관장(가운데)에게 도서기증을 받고 있는 옥정희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왼쪽)과 김한표(오른쪽, 새누리당ㆍ경남 거제) 국회의원
이번 도서 기증은 김한표 의원(새누리당ㆍ경남 거제)이 국회도서관에 요청해 이루어진 것이다.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전달된 이번 도서는 국회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교양도서 400권 및 아동도서 100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한표 의원은 “이번 도서기증을 계기로 글밭작은도서관이 여성회관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교육과 여가를 넘어 문화공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거제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도시 거제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시기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0년 한국수필가협회에 등단한 수필가로서 국회의원 임기동안 「도서 10만권 보내기」를 목표로 도서보급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와 4월 관내 3개 시립도서관(옥포·장승포·장평도서관)의 도서기증을 주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 463권(약 500만원 상당), 4월 전국경제인연합회 896권(약 1,200만원 상당), 이번 국회도서관 500권 등 총 1,859권의 도서가 거제시 및 관련단체에 기증되도록 주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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