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밤의 여왕’ 개봉 예정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 재계약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04-26 19:56:03

▲ 배우 김민정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탤런트 김민정(31)이 3년간 함께한 현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와 재계약했다.

하윤재 매니지먼트사 스톰에스컴퍼니 이사는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연장계약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더 좋은 배우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 3년간 ‘가시나무새’와 ‘제3병원’, ‘가문의 부활’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또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밤의 여왕’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은 소심한 남편 ‘영수’(천정명)가 청순한 외모의 완벽한 아내 ‘희주’(김민정)의 과거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그녀의 행적을 집요하게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천정명은 “지금까지의 촬영현장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고 영화의 촬영소감을 밝힌바 있다.

김민정도 “천정명과 연기하는 게 너무 편했고, 아무리 연기라 해도 연인 또는 부부의 모습으로 어울려야 관객들도 예쁘게 잘 봐 줄 거라는 부담이 있었다”며 “다행히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해줬다”고 만족해했다. 또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며 “‘김민정이 정말 많이 노력 했겠구나’라는 칭찬을 꼭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밤의 여왕’은 6월 개봉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