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렉스턴W, 중국SUV시장 공략한다.
상하이 모터쇼 오는 20일 개막해
윤은식
1004eunsik@naver.com | 2013-04-15 11:15:12
[토요경재=윤은식기자]쌍용자동차가 오는 20일 개막하는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W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중국SUV시장은 글로벌경제 위기와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매년 큰폭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렉스턴W가 출시되면 기존 소형 SUV 코란도C디젤가솔린 모델과 함께 SUV라인업을 완성해 현지판매 확대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716㎡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렉스턴 W를 비롯한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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