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펜타즈, 세계 각국 디저트를 한자리에
강수지
suji8771@sateconomy.co.kr | 2013-04-10 16:10:25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사장 박동현)가 라이브 뷔페 ‘라구뜨’ 디저트 코너에서 4월 한 달 동안 유럽의 인기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 메뉴인 ‘빠나꼬따’는 ‘요리된 크림’이라는 뜻으로 라구뜨 디저트 코너의 대표주자다. 라구뜨에서는 주로 시럽이나 과일을 곁들여 차갑게 먹는 ‘빠나꼬따’에 봄 제철 과일인 딸기를 곁들였다.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인 수제 마카롱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슈퍼푸드 피칸을 이용한 파이, 블루베리 치즈케익 등 5가지 종류의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랑스의 ‘깜파뉴’도 준비돼 있다. 호텔 펜타즈 관계자는 “깜파뉴가 최근 식사대용 건강빵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버터와 설탕 등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 씹으면 씹을수록 그 맛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라구뜨의 블루베리 깜파뉴는 유기농 발효종을 추출해 만들었기 때문에 보다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김성국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라구뜨 총주방장은 “이제 식사에서 디저트는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됐다”며 “디저트를 달고 살찌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제철 과일을 첨가하고 좀 더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호텔 펜타즈는 “다채로운 디저트 외에도 호텔 펜타즈 라구뜨에서는 맛있게 먹으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샐러드와 뷰티푸드도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원(세금 포함)으로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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