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미라 RC에 9회째 판매왕 시상

보험계약 수수료 일부 ‘500원의 희망선물’

강수지

ksjksj87@naver.com | 2013-04-02 16:17:43

▲ 고객만족대상 판매왕 우미라RC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3년 고객만족대상’에서 우미라 RC(Risk Consultant)에게 9회째 판매왕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고려해 선발된 본상 300명과 특별상 182명을 합해 총 482명을 고객만족대상으로 선정했다.

우미라 RC(54세, 평택지역단 안중지점)는 19년의 보험설계사 경력 중 9회의 판매왕 외에 4회의 챔피언 기록도 있다. 우 RC는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5천명이 넘는 고객을 대면해 방문하며 13년째 평택 ‘사랑의 집’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고객만족대상 본상 수상자들은 삼성화재 전체 RC 중 상위 1%에 해당한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월납 보험료는 290여 만원으로 전체 RC의 평균인 82만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수상자 중 여성은 61.7%, 남성은 38.3%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연령은 43.7세, 평균경력은 약 6.7년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메이저 챔피언에는 손순자 RC(42세, 춘천지역단 홍천비전지점)와 박복희 RC(50세, 부천지역단 부천지점)가 올랐다. 또 챌린저 챔피언은 원면재 RC(45세, 평택지역단 서정지점)가 수상됐고 일생에 딱 한 번인 루키 챔피언은 윤혜상 RC(41세, 평택지역단 평택지점)가 차지했다.

삼성화재 RC는 2005년 6월부터 보험계약 수수료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500원의 희망선물’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7년간 약 37억의 기금을 적립했다. 현재 168곳의 장애인과 단체의 주거지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0년 7월부터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물품과 교육시설을 지원해 온 '해피스쿨 캠페인'은 현재 약 9억원의 기금을 모아 22곳의 초등학교를 지원 중이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열정樂서 in 삼성화재’ 강의가 진행됐다. 강사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와 인문학 멘토 박웅현 광고인, 장미란 전 역도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김창옥 교수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했으며 장미란 선수는 ‘포기 없는 도전’에 대해 강의했다.

더불어 시상식 중간에 진행된 ‘Dancing with the RC’ 프로그램에선 선발된 9명의 RC들이 스포츠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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