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자동차 왜 이러나? 알페온 부품결함 리콜조치

'올란도'도 시동꺼짐 현상 등 소비자 불만 잇따라

윤은식

1004eunsik@naver.com | 2013-04-02 14:55:08

[토요경제=윤은식 기자] GM 자동차 올란도가 시동 꺼짐 등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알페온 2.4L 차량에서도 부품결함이 발생해 자진리콜에 착수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지엠의 2011, 2012년형 알페온 2.4L 차량의 부품결함으로 제작 업체인 GM자동차 측에 시정을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2010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소비자상담센터에 알페온 2.4L 차량의주행중 엔진멈춤과 관련해 총 32건 접수됐다”면서 “주행 중 엔진멈춤현상은 브레이크 작동이나 운전대 조작을 방해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할 뿐 만아니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한국GM의 올란도 차량에서도 최근 주행 중 시동꺼짐, 엔진오일 누유 등의 문제가 있다는 불만사례가 제기되고 있어 GM자동차 차종 전반에 대한 안전성이 의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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