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뷰티 알리는 명품 박람회"
충북도 '오송 화장품․뷰티 박람회' 개최 총력
윤은식
1004eunsik@naver.com | 2013-03-18 13:52:17
충청북도 오송에서 2013년 5월 3일부터 26일까지 24일간 KTX 오송역 일원(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충청북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주시, 청원군이 공동주최하는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가 열린다.
국내최초로 열리는 화장품·뷰티산업문화 박람회는 국내외 포함 300개 이상의 기업과 2천 명의 바이어,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에게 美를 주제로 하는 전시 관람과 새로운 화장품·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해외기업과 바이어들의 활발한 참여 유도를 통해 국내 화장품·뷰티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 개최로 생산유발 973억, 부가가치 449억, 고용창출 1450명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 오송박람회조직위, 중국 미용미발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013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해외 관람객 유치홍보 대표단은 9일, 중국 광저우에서 광동 국제미용박람회를 참관하고 박람회에 참가한 중국미용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저우 내 건국호텔에서 해외관람객 유치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김덕성 한국미용산업협회장은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에 대해 “한국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더 나아가 관광상품으로 화장품을 선정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극찬했다.
대표단은 이어 10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개최된「2013 광동 국제미용박람회」에 참여한 해외기업관계자와 관람객들을 상대로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오송박람회조직위는 광동국제미용박람회 주최 측인 ‘광동성미용미발화장품행업협회’ 및 ‘(사)한국미용산업협회’와도 오송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오송박람회를 계기로 한-중간 화장품산업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오송박람회에 협회를 비롯한 많은 회원사와 바이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 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의 빅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며 "성공적인 오송박람회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화장품 · 뷰티 트랜드의 탄생을 위해 차별적인 전시콘텐츠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리고 각종 문화교류 행사를 통하여 전세계 뷰티인들과 함께 하는 최고의 종합축제가 되도록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의회도 지원사격에 나서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북도의회도 발벗고 나섰다.
충북도의회는 지난 5일 도의원 30여명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개최와 범국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시도의회 방문, 입장권 예매활동 등 적극 나서기로 다짐하는 홍보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의원들은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가 그간 몇몇 거대 글로벌기업에 가려져 있는 국내 화장품‧뷰티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 성공개최를 통해 국가브랜드 제고는 물론 오송이 화장품뷰티산업의 글로벌 전진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회장 이상훈)은 충북도지사집무실에서 1000만원상당의 오송박람회 예매입장권 2000장을 구입하기로 하는 약정식도 가졌다.
◇ 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조직위원장 이시종 지사, 오송 박람회 공사 현장 방문
박람회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이시종 충북지사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지사는 바쁜 일정을 쪼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의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가 진행 중인 박람회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지금 이곳이 전 세계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갈 코리안뷰티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품격 있는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줄 것과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5일부터 현장업무 체제에 돌입한 박람회 사무국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충청북도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에 앞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각 부처와 긴밀하고 유기적인 업무체제 구축을 위해 5일 전국 최초로 개소한 세종사무소에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며 “정부예산 확보를 비롯해 중앙부처와 충북도 간에 긴밀한 협력과 유대강화 및 신속한 정책동향 확보 등『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건설을 실현하는 첨병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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