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추, 4경기 연속안타 행진…'지토 상대 안타'
염유창
uwindow@nate.com | 2013-03-14 10:32:47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0.435(23타수 10안타)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좌완 에이스 베리 지토를 상대로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 3회 무사 1루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는 선구안이 돋보였다.
신시내티는 1사 후 베이스를 다 채웠지만 라이언 루드윅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격 능력을 입증한 추신수는 4회초 수비에서 데니스 핍스와 교체됐다.
신시내티는 샌프란시스코에 5-9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15안타를 쳤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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