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물류전략의 비밀은?
글로벌 기업문화 조성해 현지 물류업체와 협력체제 구축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3-05 10:24:56
"물류 아웃소싱을 통해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용 최적화를 고려한 물류업체와 제조업체간 협력이 선결과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5일 개최한 '물류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디디에 쉐네브 LG전자 최고공급망관리책임자(CSCO, 부사장)는 자사의 물류 핵심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디디에 부사장은 이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구축해야만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현지 인력을 채용해 글로벌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물류위원회에는 올해 새로 위촉된 위원장인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와 이원태 대한통운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물류위원회는 위원사를 47개에서 54개로 확대하고, '국제물류', '3PL 및 택배', '녹색물류', '물류표준 및 정보화' 등 4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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