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강진]지진 사망자수 802명으로 늘어나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3-04 09:49:50
초대형 지진으로 황폐화된 남미 칠레에서 사망자 수가 802명으로 늘어났다고 파트리시오 로젠데 내무차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젠데 차관은 이날 국가비상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언급하고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작업에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19명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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