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나눔' 아시아나, 연이은 사회공헌상 수상
농촌사랑대상 산업훈장 수훈…'색동나래교실'로 교육기부대상 수상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2-24 09:46:42
[토요경제=송현섭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과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산업훈장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은 도농 상생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데, 아시아나는 ▲1사1촌 활동 ▲농산물 직거래 시행 등 지속적인 농촌 사회공헌 및 재능 나눔을 인정받아 이번에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 9년간 매년 2차례씩 산초울마을 방문하면서 우리 임직원들에게 산초울마을은 또 다른 마음의 고향이 됐다"며 "아시아나는 산초울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도농교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 7월 강원도 산초울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모내기와 농작물 수확 지원은 물론 사내 바자회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판매를 도왔다. 또한 임직원 급여공제 모금을 통해 홍천군 조손가정 청소년 7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는 같은 날 교육기부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로 교육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도 수상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의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이 청소년 대상으로 직업 강의를 하는 재능기부 활동인데, 조종사와 승무원·정비사·운항관리사 등 100여명의 '교육기부 봉사단'이 작년 7월 발족이래 1년6개월 간 5만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직업 멘토가 됐다.
특히 아시아나는 지난 9월 농·산·어촌지역 학생들에게 원격화상 색동나래교실을 시작해 직업 멘토를 구하기 어려운 청소년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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