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스키시즌, 비싼 스키&보드복 관리법

기능성 의류 전용세제로 손세탁해야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23 10:31:3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값비싼 스키복과 보드복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스키·보드복과 같은 기능성 의류는 방수 기능이 있는 특수섬유소재이기 때문에 일반의류처럼 관리하면 기능성이 떨어져 한시즌만 입고 버리기 쉽다.


스키·보드복 드라이클리닝은 금물!


비싼 특수소재의류는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스키복이나 보드복의 방수기능을 잘 유지하려면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이 오히려 낫다. 드라이클리닝을 할 때 스키, 보드복의 얇은 방수막이 손상돼 방수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복이나 보드복에 묻은 부분 얼룩은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닦고, 전체 오염으로 세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기능성 의류전용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의 울샴푸아웃도어는 스키복·보드복·등산복 등 투습, 발수, 흡한, 속건의 멤브레인(얇은 기능성막)을 보호해 옷의 기능성을 유지해주는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제품을 풀어 10분 정도 담근 후 가볍게 손세탁하면 의류의 기능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세탁 후에는 가볍게 털고 옷걸이에 걸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주면 된다.

특히,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의류를 과도하게 짜면 옷감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기능성의류를 세탁할 때는 드라이클리닝보다 기능성의류전용세제로 물세탁하는 것이 낫다.
세균덩어리 스키·보드 부츠도 세탁 필수

세탁이 번거로운 스키부츠나 보드부츠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여건을 갖춰다. 사전에 부츠 속 각종 세균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시즌 내 1회 이상은 꼼꼼하게 세탁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속부츠가 딸린 두겹의 부츠는 겉부츠와 속부츠를 분리한 후 운동화전용세정제를 이용해 세탁해야한다. 애경에스티 홈즈퀵크린운동화크리너는 거품타입의 운동화 전용 세정제로 더러운 부분에 뿌린 후 솔로 가볍게 문질러주면 강력한 세정 거품이 찌든 때에 흡착돼 손쉽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부츠 안쪽의 오염에도 거품이 쉽게 도달해 세탁이 용이하며, 탈취와 살균성분이 함유돼 오렴얼룩과 함께 세균과 냄새까지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

겉부츠와 속부츠를 분리할 수 없는 일체형의 경우에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땀이나 습기를 말리고 신문지를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부츠안쪽까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애경에스티의 홈즈제습력부츠용을 사용해보자. 자연 건조가 어려운 부츠 안쪽까지 삽입이 가능해 제습과 탈취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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