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우승팀 해외연수 성료

일본 나고야서 야구리구 우승 3개교 해외연수 프로그램 가져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22 17:19:2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롯데리아가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우승팀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일본 나고야에서 지난 20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롯데리아가 7년째 이어온 ‘유소년 야구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에서 우승한 토성초교, 동북중교, 동북고교 선수단에게 해외 친선경기와 일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 출국한 우승팀은 일본 아이치현 연식 야구 선발팀과 친선경기를 갖는 한편 다양한 일본 문화체험 등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조성환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현 야구해설의원)이 한국 선수단에 일일 코치로 활약했고, 민훈기 해설위원도 함께해 선수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유소년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라며 “내년에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더 나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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