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현정은, 24일 방북 승인 신청
오는 24일 방북 신청…통일부, 23일 승인여부 결정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21 15:44:3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의 초청을 받아들여 24일 개성공단에 방문하겠다는 뜻을 정부에 전했다.
통일부는 21일 오전 “박지원 의원과 현정은 회장이 북한의 방북 요청에 따라 방북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오는 23일 방북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 19일 김대중평화센터와 현대아산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사망 3주기에 조의를 표시한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개성공업지구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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