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고객가족과 함께 나눔문화 만든다
나눔 실천하는 ‘나눔 플러스 자원봉사단’ 출범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16 08:44:2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전국 규모의 ‘나눔 플러스 자원봉사단’을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임직원 주도로 각 지역 무료배식,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등 1만 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10,000°C의 열정’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고, 이후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자원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전국 주요 거점점포 문화센터를 통해 ‘제1기 나눔 플러스 고객 가족 자원봉사단’도 모집해 고객 가족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가 있는 2인 이상 가족이며, 동참 가족에게는 자원봉사인증서 발급, 문화센터 수강료 10% 할인혜택 등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1명이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5000원씩 소외계층 유방암 치료비로 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객, 임직원, 정부, NGO, 의료기관 등과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및 유방암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도 지속 전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갈 방침이다.
홈플러스 김인숙 사회공헌본부장은 “개인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모이면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보다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고객과 협력회사,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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