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설탕 DLS 판매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2-22 10:35:44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는 설탕가격의 제한적 상승을 예상하는 원금보장형 DLS(파생결합증권) 85호를 오는 23~26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설탕(Bloomberg:SB1 Comdty)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초자산 가격은 goodi HTS(3335번 화면)나 뉴욕상품거래소(NYBOT) 홈페이지(www.thei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설탕가격(SB1 Comdty)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종가기준) 연 10% 수익을 지급한다.

1년 동안 설탕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가격 상승분의 85% 수준 수익을 지급한다(최대 연 42.50%).

만기 시 설탕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이 보장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저위험(4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김상철 FICC부 팀장은 "지난달 초 출시한 설탕 DLS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DLS 85호를 출시하게 됐다"며 "설탕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50% 넘게 급등한 경우에도 10%라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만큼 이 상품도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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