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이순재, 이번엔 자문위원 긴급 투입
‘기적의 오디션’서 자신의 연기철학 전달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6-24 14:54:39
올해로 연기인생 56년을 맞이한 이순재는 자신의 연기철학을 ‘미러클 스쿨’ 학생들에게 전하게 된다. 22일 ‘미러클 스쿨’ 입학식에도 참석, 학생들을 만난다.
SBS 러브FM ‘스타특강’을 통해 신인연기자들의 자세를 비판한 이순재는 “시청자들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다 구분할 수 있다.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가진 이들을 발견하고 가꿔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진짜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SBS의 노력이 일종의 쇼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순재, 최형인(62), 김갑수(54), 이미숙(51), 곽경택(45), 이범수(41), 김정은(35) 등이 참여하는 ‘기적의 오디션’은 24일 밤 11시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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