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경륜 있는 영업고문 모십니다"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2-10 10:57:07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12월 영업고문 5명을 공개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수시채용 형태로 영업고문직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릴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영업고문 제도는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활약하다 퇴직한 임원급 퇴직자를 회사 영업고문으로 초빙하는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액 자산고객 및 법인고객 대상 현장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나대투증권은 영업고문 본인 희망에 따라 근무 지역을 배정한다. 보수는 '기본급+성과급' 형태로 지급된다.
최정호 하나대투증권 리테일 총괄 전무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가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은퇴 계층이 경험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업제도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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