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선물세트 과대포장 퇴출시킨다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2-08 14:10:45

전북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1회용품 무상제공과 과대포장 행위 지도점검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8일부터 18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와 합동으로 1개 점검반 4명을 구성해 관내 마트 23개 소를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1회용 비닐봉투 유상판매, 유상 판매 시 사업장내 환불 등에 대한 고지안내문 부착여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이행 확인 등을 실시해 기준초과 업체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과다한 선물 포장은 자원 낭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증가시키는 주 원인이 되고 있다”며 “과대 선물 포장 줄이기 등에 시민과 유통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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