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박대기, KBC로 옮겼다?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0-02-08 11:03:07
폭설 리포팅으로 주목받은 KBS의 박대기(33) 기자가 드라마에 출연한다.
박 기자는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극중 왕봉건설의 비리를 폭로하는 KBC 방송사 기자로 나온다.
왕봉건설은 풍진동 재개발을 위해 꼴찌 고등학교 병문고를 인수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박 기자는 왕봉건설의 재개발 관련 비리를 폭로하게 된다.
제작사는 “6일 상암동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 기자는 폭설 현장에서 머리와 몸에 눈을 맞으며 리포팅을 하던 모습과 달리 노란색 넥타이를 매치한 깔끔한 정장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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