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사회공헌 사업에 '매진'
1부서 1복지시설 자매결연 체결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4-06 00:00:00
한국마사회(KRA)가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KRA는 올해 모두 74억원을 들여 우리사회 어두운 곳에서 시름에 잠겨있는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KRA는 매년 경마시행을 통해 발생하는 재원을 바탕으로 축산발전기금 등 농촌발전을 위한 각종 기금 출연은 물론 불우한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농촌사랑, 생명사랑, 자연사랑'을 사회공헌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한 KRA는 그동안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사업', '농어촌 노인 이동복지차량 지원', '농촌 노인인력 소득창출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또 KRA 전 임직원들 역시 자발적으로 '농촌봉사, 재난구호, 이웃돕기' 등에 참여, 1인당 연평균 30시간이상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 대기업 76개사의 평균 봉사활동 수치인 7시간(출처 : 전경련 발간 2005 사회공헌 백서)을 훌쩍 넘는 것으로 단순한 보여주기 식 봉사활동에서 탈피, 전사적 차원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사례다.
특히 KRA는 봉사동아리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1부서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체결, 적극적인 농촌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계층까지 두루 살펴 사회공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KRA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에 대해 매칭펀드(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액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를 지원, 봉사활동의 의욕을 복돋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