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 돕겠다”

공무원 단체관람 등 적극 협조·지원 약속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1-06-20 11:39:03

서울시가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에 힘을 보탠다.
대구시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지난 14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와 입장권 판매, 공무원과 시민의 단체관람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대회개최 후에도 신성장동력산업 등 경제와 관광·문화·체육·청소년 분야, 재해·재난 발생시 구호지원 분야, 일반행정 분야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 양도시의 상생을 실현키로 했다.
협약식엔 김범일 대구시장, 문동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부위원장, 박상태 대구시의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과 시 간부들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항도 기획조정실장, 정효성 행정국장 등 시 간부들이 참석, 양 지자체간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다졌다.


▲ 오세훈 서울시장(좌측)과 김범일 대구시장

김범일 대구시장은 “서울시와 대구시간 협약식을 계기로 서울과 대구가 서로의 희망과 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하는 동반자의 관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서울시도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노보텔에서 진행된 오찬간담회는 김영훈 대구시육상경기연맹회장과 장영도 대구시생활체육회 회장이 참석,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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