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생 전태수, 아침극 캐스팅
밝고 씩씩한 배장호 역…이지현과 호흡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4-06 00:00:00
탤런트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23)가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
4월23일 첫 방송예정인 SBS TV 새 아침극 ‘사랑하기 좋은 날’(극본 허숙·연출 홍성창)로 정극에 도전한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어머니(오미연)와 각기 다른 성격의 세 딸(김성령, 조미령, 이지현)을 통해 사랑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가족애를 다루는 드라마다.
전태수는 극중 늘 밝고 씩씩한데다 싹싹하고 예의 바른 배장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지고지순 순정파로 애인(이지현)만 바라보는 인물이다.
전태수는 배장호 역에 몰입하려 밤잠을 아끼며 연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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