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네슬레 퓨리나, 공동으로 유기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홈플러스에서 퓨리나 브랜드 사료 한 포 살 때마다 100g씩 기부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05 14:39:3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인 네슬레 퓨리나와 공동으로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 5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유기 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진행하게 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게 됐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홈플러스 140개 점포에서 애견사료인 류리나 원, 알포, 애묘사료인 프리스키 등 건사료 브랜드 상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상품 한 포가 판매될 때마다 100g의 사료를 유기 반려동물을 위해 적립하여 기부하는 방식이다. 사료가 적립되면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측은 “2013년 한 해에만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동물보호관리시스템)하고 이중 절반이 자연사 또는 안락사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며 “이 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확산 시키고자 이번 유기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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