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13일 캄보디아 훈센총리와 정상회담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12-05 12:49:5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훈센(Hun Sen) 캄보디아 총리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방한한 이후 5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는 훈센 총리의 방한으로 이루어졌다. 훈센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3일과 14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13일,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 및 공식 오찬을 갖고 양국 간 통상과 투자, 국방과 개발 협력, 문화 및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한반도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지난 1985년 취임한 훈센 총리의 방한은 이번이 여선 번째로 훈센 총리는 1996년 7월 처음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 2001년 4월과 2006년 3월, 2008년 2월과 209년 6월에 방한한 바 있다.
청와대는 훈센 총리의 이번 방문이 최근 수년간 급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와의 실질 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정상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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