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나눔장터 등 다양한 도농 상생 활성화 공로 인정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4-03 00:00:00

삼성네트웍스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삼성네트웍스는 경기도청(도지사 김문수)에서 '농정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 여주 상호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특산물 직거래를 위한 '나눔장터' 개최 및 자매마을 가족 농촌체험, 시설 개보수 등 임직원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긴밀하고 체계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농 상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지난 2월 개최된 공동구매 행사에서는 고구마, 버섯 등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15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 3년간 누적판매 2500여건과 4500여만원의 매출액 전액을 자매마을에 전달, 새로운 판매활로로서 그 역할을 담당했다.

삼성네트웍스는 경기도 여주 상호리 이외에도 2개의 농촌지역(충남 예산 원천리, 강원도 양양 서림리)과도 결연,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관련행사를 여는 등 '나눔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양규 삼성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의 봉사활동에 대한 농촌지역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크나큰 '보답'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가짐으로 '농촌사랑'관련 프로그램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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