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원인사서 우무현 건축부문 대표 부사장 승진
플랜트시운전담당 박춘홍·사장직할 사업지원Ⅱ담당 이용준 상무 선임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2-02 16:31:1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GS건설은 2일 임원진 인사를 단행해 우무현 건축부문 대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춘홍 플랜트부문 플랜트시운전담당 상무와 이용준 사장직할 사업지원2 담당 상무 등 2명은 상무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현장의 인재를 중용하는 방향으로 시공 및 시운전 등 현업 위주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지난해 대규모 조직개편 및 인사가 이뤄진 것을 고려했다"면서 "조직 안전성을 유지하는 기조 하에서 소폭의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우무현 신임 부사장은 지난 1984년 GS건설에 입사한 뒤 전략기획 및 국내외 주택사업 전반을 두루 거친 건축분야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특히 우 부사장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해외지사를 역임하면서 각종 해외 개발사업에 참여해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GS건설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겠지만 주택사업 수주를 진두 지휘하는 우무현 부사장을 중심으로 재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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