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6회 사랑의 송년음악회’

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 초청 음악회 진행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2-02 15:47:57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동국제약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청해 ‘제6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백암아트홀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제6회 사랑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동국제약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초청하는 등 음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익 행사이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뒤로 하고 새해를 ‘나눔’과 ‘희망’으로 시작하자”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서희태 지휘자와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평소 익숙한 클래식을 연주하며 서희태 씨 특유의 유쾌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고, 협연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는 영상과 그림을 배경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서희태 지휘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이자 주인공 ‘강마에’의 실존 인물로 알려져 있고, 협연자 노엘라 씨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와 칼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국제약은 공연장 입구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추운 겨울철 입술 보호에 유용한 ‘마데카솔’ 식물성분이 함유된 ‘마데코밤’을 관객들에게 나눠주었다. 또한 ‘마데카솔’ 광고모델로서,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 형상의 포토존(등신대)을 준비, 어린이를 포함한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야외활동이 힘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소아암 어린이 봄소풍’도 후원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및 구급함 후원, ‘유소년축구연맹’과 ‘리틀야구연맹’에 구급함 지원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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