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나눔' 실천
저소득 노인가구 등에 임직원 직접 제작한 방한키트 220여세트 전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2-02 10:54:1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이 지난 1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구세군 자선냄비본부 등과 함께 전국 저소득 노인가구와 주거환경 개선활동 실시 가구·인천 쪽방촌 관리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방한키트 220여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노인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황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기쁨을 나누고,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면서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포스코건설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번 전달된 방한키트는 방한텐트와 장갑·모자·침낭 등 생활필수품 11종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11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연말 봉사활동을 위해 직접 키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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