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 제약회사서 큰 불, 인명피해 없어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29 21:04:1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북 전주의 한 공단에서 큰 불이 났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공단 내 모 제약회사 창고에서 29일 오후 6시 22분께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제약회사의 공장 창고동이 모두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이 지난 오후 8시 20분께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작업에는 전주 덕진·완산소방서와 김제소방서, 익산소방서 등이 합동으로 벌였으며, 소방차 22대가 투입됐다.
불이 난 공장 인근에 주차 돼 있던 차량들은 대피를 하였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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