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경찰 모터사이클 무상 점검 실시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9-25 22:34:11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곡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대회 개막 2주전이었던 지난 4일부터 할리데이비슨 경찰 모터사이클 전체를 대상으로 한 무상 점검을 시작으로 상시 정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측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약 1달 동안 경찰 모터사이클 정비를 위해 전문 테크니션과 장비 등의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측은 전문 컨설턴트 및 숙련된 기술을 갖춘 테크니션들을 모터사이클 정비 차량 ‘닥터할리’와 함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선수촌 아파트 내 임시 정비소에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할리데이비슨은 타이어, 엔진오일, 배터리 등과 같은 소모품 상태 점검(Maintenance)부터 엔진, 전기 시스템 등 고급 정비까지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양찬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고객지원팀장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이자 대규모 관중이 운집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데 착안해 의전 및 경호에 활용될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대규모 행사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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