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내년 초 결혼 발표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11-28 12:03:02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배우 남상미(30)가 결혼을 발표했다.
남상미의 소속사 JR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남상미가 예비 신랑의 가족과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1월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상미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동갑인 일반인 남성을 만나 사귀어 오던 중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소탈한 모습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은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대학교 앞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반인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남상미는 2003년 MBC 드라마 ‘러브 레터’로 데뷔하여,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조선 총잡이’, 영화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등에 출연했다.
사진 :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