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특별 지명, 이대형 등 9명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11-28 11:40:46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LG트윈스 시절 빠른 발로 많은 여성 팬들의 성원을 받았지만 끝내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고향 팀 기아타이거즈로 떠나야 했던 이대형이 다시 한 번 팀을 옮기게 됐다.


28일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지명 선수를 확정한 kt 위즈가 기아로부터 이대형을 받기로 했다. kt는 이 밖에 SK 김상현, LG 배병옥, 삼성 정현, 넥센 장시환, NC 이성민, 두산 정대현, 한화 윤근영, 롯데 용덕한 등 9명을 확정했다.
kt는 투수 4명과 외야수 3명을 지명하고, 베테랑 포수 1명과 함께 내야수 자원은 1명만 추가했다.
특별지명을 마무리한 kt는 각 구단에 보상금으로 한 선수 당 10억씩을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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