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체부장관,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이규빈
mariana7562@daum.net | 2014-11-28 10:34:04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시에서 개최되는 제 6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지난 2007년 중국 난퉁(南通)에서 첫 회의가 개최된 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회의가 개최되면서 한·중·일 3국의 문화 협력 확대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의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이틀간의 회의에서는 한-중, 한-일, 중-일 간의 양자회담이 각각 첫날 개최되어 문화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되고, 둘째 날인 30일에는 본격적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본회의가 개최된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요코하마 공동합의문’에 대한 서명식과 함께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표 및 한·중·일 3국 장관의 공동기자회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한·중·일 관계 개선과 협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문화장관회의에서 많은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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