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행복한 워킹맘' 위해 창원공장 어린이집 개원
총 40명 정원 보육여건 우수…마포 본사서도 '효성 어린이집' 오픈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2-27 13:23:29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워킹맘과 맞벌이 부모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지원키 위해 창원공장에 직장 어린이집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효성 어린이집'은 효성의 직장 어린이집 1호로, 창원1공장 정문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출퇴근시 자녀들을 맡기고 데려가기 편리하다.
해당 어린이집은 또한 총 40명 정원으로 245.59㎡(74.29평) 규모로 1인당 보육면적이 넓고 교사대비 어린이 비율이 낮아 쾌적하고 우수한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안전하고 친환경 집기 및 교구를 구비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전문 위탁업체인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보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인길 효성중공업PG 창원공장 총괄공장장 전무는 "창원공장 내 효성 어린이집 개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집이 행복한 회사 및 가정생활의 양립을 가능케 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의 복지와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효성은 내달 2일 마포 본사에도 '효성 어린이집'을 개원해 워킹맘을 위한 직원들의 복지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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