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청춘 열차, 3월부터 왕십리·가평역 추가 정차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5-02-27 12:04:1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은 오는 3월 2일부터 ITX-청춘 열차가 왕십리역에 6회, 가평역에 2회 추가정차한다고 밝혔다.


왕십리역은 주말 관광객 이용 추이를 반영해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오전 시간대 춘천행과 저녁 시간대 용산행을 각각 3회씩 추가로 정차해 기존 하루 6회에서 12회로 정차회수를 늘렸다. 평일은 기존과 동일한 하루 6회 정차한다.


또, 가평역을 매일 주요 시간대 춘천행과 용산행을 각각 1회씩 추가로 정차하에 돼 모든 ITX-청춘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이로 인해 수도권에서 춘천권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의 환승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열차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ITX-청춘 열차의 왕십리역과 가평역 추가 정차로 고객의 이용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국민의 교통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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