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대학에 연이어 IPS 공급
올해 교육기관 IPS 도입 확산 기대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3-22 00:00:00
윈스테크넷은 서울대학교, 충청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남부대학교, 대덕대학, 동원대학 등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스나이퍼IPS'를 공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올해 들어 IPS 수요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되면서 그 동안 IPS 도입이 지연됐던 대학시장에서 IPS 공급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한달 동안 10여 곳의 대학에 IPS를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특히 보안투자가 낮고 제품 도입 검토가 지연됐던 대학시장에서 신규 IPS 도입이 활발해, 올해 교육기관의 IPS 도입 확산에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최근 IPS를 도입한 대학 중 서울대와 대구교육대는 윈스테크넷의 침입탐지시스템(IDS) 스나이퍼IDS와 IPS를 도입해 사용 중이며, 이번에 IPS를 추가 도입한 것이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대학 전산망은 동일 시간대 사용자 폭주에 따른 서비스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유해트래픽의 차단을 통해 네트워크 가용성을 보장해야 한다"며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의 IPS 신규 및 추가 수요에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등에 공급된 스나이퍼IPS는 해킹, 웜 등 정보 침해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인터넷, 시스템, 네트워크 상의 다양한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여 네트워크에 불필요한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위협에 대처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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