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착한캐롤 프로젝트’ 진행
고객과 함께 나눔의 진정한 의미 실천하는 캠페인 마련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25 15:33:5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뚜레쥬르의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뚜레쥬르 페이스북을 통해 로이킴, 다비치, 홍대광과 새롭게 편곡한 캐럴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숫자에 비례해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 아동에게 뚜레쥬르가 케이크를 기부한다. 캐롤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SNS를 통해 주변 지인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페이스북에서는 캐럴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고객에게 선행의 징표로 뚜레쥬르 1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할인 쿠폰으로는 뚜레쥬르에서 8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며 제휴카드 중복할인 또한 가능하다.
뚜레쥬르 모델 김수현이 귀여운 다섯 명의 꼬마천사와 함께 등장하는 캐럴 영상카드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뚜레쥬르 케이크를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케이크를 제공한다.
이 외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저작권 문제로 거리에서 캐럴이 사라져 안타깝다”며 “고객에게 캐럴을 들려주고 소외된 이웃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뚜레쥬르 캐럴이 밝은 크리스마스를 이끌어 내며 소외 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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