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미얀마 커뮤니티센터 완공식 개최

글로벌 사회공헌 첫 결실…올 5월 착공 뒤 6개월만에 공사 마무리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4-11-24 15:47:28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제철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미얀마 커뮤니티센터 건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 지난 21일 미얀마 만달레이주(州) 따웅비라이에서 열린 커뮤니티센터 완공식에서 현대제철 김상규 경영기획본부장(사진 중앙)과 냥우시 띤 뚜 마웅 행정부 차관(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 21일 미얀마 만달레이주(州) 따웅비라이에서 열린 커뮤니티센터 완공식에 김상규 현대제철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미얀마 냥우시 띤 뚜 마웅 행정부 차관, 냥우시의회 딴 뚜에이 대표 등 정부기관 관계자와 플랜미얀마 및 플랜코리아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완공된 시설을 점검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완공식은 현대제철이 커뮤니티센터의 권리를 플랜미얀마와 미얀마 새마을운동위원회에 양도하는 권리양도서 수여식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커뮤니티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설명회를 가졌다.


이 커뮤니티센터는 현대제철이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개발사업(ADP: Area Development Project)의 하나로 지난 5월 착공해 6개월만에 완공됐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오는 2016년까지 플랜코리아와 더불어 따웅비라이지역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식수 개발 등 인프라를 구축, 직업훈련 등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따웅비라이는 건기(乾期)가 길고 물 부족문제가 심각해 수인성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도심 빈곤층비중이 40%이며 여성·아동의 생활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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