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청년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모두가 따뜻한 겨울 위해 온정 나눠요”

김형규

fight@sateconomy.com | 2014-11-24 09:08:59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가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전주의 취약계층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약 100여명으로 구성된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한 가구 당 200장씩 총 4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을 오르내리며 연탄 배달은 한 청년봉사단원들은 “아침부터 무거운 연탄을 들고 골목길을 뛰어다녀 몸은 비록 힘들었지만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오늘 우리가 배달한 연탄으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활동과 더불어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을 적극 지원해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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